5월 FOMC 금리인상 50bp 그리고 변화된 예측

5월 50bp 예상했고, 그대로 50bp가 올랐다.

그러면서 미국 증시는 급 반등을 했다.

불확실성 해소이다.

22년 6월 금리인상 예측

하루만에 예상치가 확~바뀌었다.

6월 예상을 앞도적으로 75bp 인상이였는데, 갑자기 25bp 인상 가능성으로 바뀌었다.

못올릴것이다도 23%나 올랐다.

이것은 채권투자자,애널리스트의 예상치라 좀 더 시장을 염두해두었다고 생각한다.

 

12월로 가보자.

더이상의 빅스텝이 없을 거라는 의견이 44%

한번 정도 더! 가 26%

한번 정도는 인상 못할지도 몰라가 22%

 

아하!

금리인상은 소음이다!

금리인상을 모두가 보고 있을때 뒤에서 뭐가 다가오는지 봐야 한다.

 

물가인상에 대한 염려가 최소화 될때까지 금리를 올린다.

그러기에 기업의 손실에 눈을 감는다.

기업 부도, 은행 부실등까지 놔두면

시장은 박살난다.

 

 

코로나도 일일확진자가 60만인가 찍고, 계속 내려오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가장 공포스러웠을때는 2~30명 나올때 였던 것 같다.

지금은 5만명 나와도 코로나로 인한 공포는 많이 사라졌다.

 

그렇다면 물가인상의 폭이 줄거나 조금이라도 꺽인다면,

물가를 잡으려고 금리를 이용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

 

1안이면, 시장이 박살나는 것 보고 들어가야 하고

2안이면, 이제 매수를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