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인터뷰] 제발 바닥 잡으려 하지 마세요.(feat. 강영현이사)
윗방향으로 갈 자료들도 소집하는데 약하다.
닷컴버블, 서브프라임 때 당했던 그 느낌을 받으면 겁이난다.
레버리지,부채, 기업실적등이 해결이 안됐다.
어딘가 뻥 터져서 주저앉았는데, 저기서 심지에 불이 또 붙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역실적장세가 되면 무척 힘들어진다.
최고의 전력은 현금이 갖고 있는게 좋겠다.
조금만 투자해서 감을 잡아가는 것은 좋다.
S&P 지수에 지속적으로 사서 모으는 투자는 괜찮다.
목돈을 투자하는게 위험하다.
GDP대비 46.2%하락
PE Valuation 2018년 10월 13.6배까지 빠졌었는데, 지금은 16.1배
이건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
Recesion / PE 는 평균 11.7
460까지 내려올 수 있다.,(50%)
빨간색이 신용잔고 빠진 것
주식비중이 높다
소비심리는 죽은 것에 비해 주식비중은 줄지 않고 있다. 버티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현금이 올라가고 주식비중이 높다
유가가 따라내려올 것으로 기대
기준금리는 올리고, 10년물국채금리는 못올라가면서 은행이 돈을 못 밀어내면서
주식이 한 번 더 추락할 것이다.
[정프로] 코로나 때 기억이 있어서, 참으면 다시 오를 것이다라는 기억때문에 주식을 붙잡고 있는 것 같다.
1억이 5천 되었는데 거기서 3천을 현금으로 갖고 가란 말인가??
[강영현] 리세션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바닥 친것 확인하고 한달 후에 들어가도 된다.
독재하고 거품은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다. 연준이 거꾸로 해놓고 뒤집어서 꺼내고 있다.
리세션 오면 35까지 빠진다.
매수하고 싶은 가장 유혹을 느끼는게 무엇인가?
외국인매수,프로그램매수 양봉 , 유가 떨어지면
하락 시장이 먹여주는거지 자기가 잘해서 먹는거 아니다.
상승장에서 하면 잘했다고 칭찬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