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잠시 1,900도 깨졌었지만 마무리는 1,900선을 지켰다.
중요한 건 개인이 매수를 주도했다라는건데, 경험상 바닥은 인간이 공황상태가 된다.
분명 2008년 저점을 경험했지만 아무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이런걸 보고 패닉이라고 하나??
이번에는 혹시 저점을 평정심을 유지하고 볼 수 있을까 모르겠다.
나름 속도 조절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끝까지 추격을 할려면,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
돈을 벌어야 바닥을 잡는 용맹함도 경험할 수 있으니까...
오늘은 아울렛 온것처럼 명품들을 이것저것 마구 샀다.
한화3우B와 기업은행에 새롭게 입성했다.
단계적으로 하락할때마다 매수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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