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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올림픽 공원 들꽃마루 그리고 장미공원

양귀비꽃과 이름을 정확히 모르는 꽃들이 이쁘게 피어 있습니다.

벌들이 꽃위에 앉아서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더군요.

잘 찍고 싶었는데 접사 사진이 잘 안됩니다. 렌즈를 사면 좀 나아지겠지만, 일단은 많이 찍어보고,

나중에 사렵니다.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꽃들이라 부지런히 걸어다녀야 합니다.

올림픽공원의 이쁜 야생화들 사진 보세요

 

 

 

 

 

 

 

 

 

 

 

양귀비꽃

 

 

양귀비꽃

 

 

 

 

 

 

남문과 동문 의 모퉁이로 오면 장미공원이 있습니다.

전에 저녁에 한번 왔었는데, 오늘은 밝을때 왔습니다.

확실히 밝으니까 꽃이 더 잘 보이고 좋네요.

17년 장미도 18년 장미도 봤지만 19년 장미도 사진에 담아보고, 눈에 담아 봅니다.

 

이렇게라도 사진으로 남겨놔야 와이프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공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일부러라도 꼭 기록을 남겨둡니다.

 

사진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장미들이 있습니다.

이름을 다 외울 수도 없어요.

 

이렇게 19년 장미의 아름다움을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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