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中, 유동성 13조 회수에 대한 기사 내용을 보고

서울신문

 

뉴시스

 

1월26일자

유동성13조 회수를 했다는 기사와

마윈위원은 고용안정과 인플레 억제를 주요 거시경제 목표로 해야한다

 

두개의 기사가 나왔다.

 

huert27.tistory.com/288

[공부] 명목금리 / 기대인플레이션 / 실질금리 / 미국 연준이 하고 있는것

 

얼마전 알아보았던 미국연준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내용이다.

 

중국 역시 자산시장의 버블을 원치 않으며, 인플레가 심하게 일어나는것을 원치 않는다는것

부동산의 강한 상승은 결국 빈부격차를 더 키우게 된다.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국도

가난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들을 챙기는게 버거운듯 했다.

그런데, 빈부격차가 더 커지면, 감당하기 점점 힘들어지기 때문일거다.

 

그리고, 역시 고용부분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한다.

 

한경닷컴

 

중국은 19년 경제성장률 6%, 달라당 위안화환율 7%, 소비증가율 8%를 사수하는게 중요하다고 했다라는 기사가 있다.

그런데, 21년은 8%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되고 있어서 일부러 긴축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자료상에는 작년 연말부터 중국의 M1은 내려가고 있는것은

이미 실업률이 크지 않고, 21년 경제 전망이 좋기 때문이다라고 봐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