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제 거는 이런 기능이 없는거 같은데, 갤럭시 A5는 주변을 날리게 표현되게 찍혀서 더 멋지게 보입니다.
알레아파리는 정성들인 빵의 느낌이 납니다.
대부분의 빵이 간이 쎄거나 느끼하거나 그러지 않고, 담백해서
주변의 브랜드 베이커리들이 있지만
저는 여기가 좋아요.
순식간에 사라진 밀크빙수
크림이 한가득이지만
알레아파리 크림을 저희는 건강한 크림이라고 부릅니다.
크림이 그렇다보니, 케잌 한판을 먹어도 그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그렇지만 크림은 크림입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느끼해질 수 있다는 점!!ㅎㅎ
사장님은 인테리어든, 그릇이든, 컵이든, 빵이든
어느것 하나 대충 한게 없다라는 알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참 좋아요
우리동네에 자랑할만한 곳이 몇군데 있는데,
희한하게 동네 맛집들은 잘 포스팅하지 않게 되는데,
그건 너무 편안한 복장으로 다니다 보니, 외식의 느낌이 잘 안들어서 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큰 맘 먹고, 동네 괜찮은 집들은 글을 남겨야 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빵집이지만 넉넉한 공간 덕에 차를 마시러 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주차장 널직하게 준비되어 있구요.
저희는 포인트 적립도 해서 어제 먹은 팥 크림빵은 포인트로 먹었습니다.
물론 인테리어, 서비스, 품질, 청결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어야 겠지만
역시 품질의 우수함을 계속 유지하는 곳이 최고인거 같아요.
■ 동네에 있어서 행복한 알레아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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