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3월에 매수했던 한전 KPS를 1년 3개월만에 정리했다.
계속 보유해도 나쁘지 않겠지만, 역시 현금비중을 늘리기 위해서 매도를 했다.
결과론적으로 작년 3월에는 집팔아서라도 주식을 사야되었던 때인것 같다.
학습효과가 있어서, 이제 과하게 떨어지면, 주식투자가 답이다!라는 공식이 세워졌을 것 같다.
작년 3월 증권사들이 미친척하고 던진 것들을 개인들이 많이 담아갔고, 나는 조금만 담았다.
용기가 부족했다.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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