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유자산, 특히 은퇴자금은 5대5로 국내주식과 해외채권에 분산투자(주로 미국 국채 상장지수펀드)
2. 2020년 3월, 주가 폭락 및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국내 주식과 해외 채권의 비중이 3 대 7로 변동
3. 환차익과 채권 가격 상승으로 거둔 차액만큼 매도해 국내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다시 5 대 5로 비중을 조절
4. 2020년 말, 국내 주식 가격이 두 배 상승하여 국내 주식과 해외 채권 비중이 7 대 3 으로 변화
5. 국내 주식을 2만큼 매도하여 미국 국채를 매수해 5 대 5로 비중 조절(전에 운용 규모는 10에서 15로 증가)
계속된 리밸런싱은 "저가매수"가 가능하게 된다.
주식을 매수할때 관심을 기울인 정보는 대주주 매수 이다.
주가 폭락시 자식 증여는 긍정적인 신호 이다.
"리밸런싱"은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졌을 때 대응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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