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의 소비는 줄고, 생산은 늘어난다고 예상하고 있다.
결국 유가는 내려간다고 보는 듯 하다.
구매력을 나타내는건데
80년 초반 정도의 구매력만큼 내려갔다.
물가인상이 되는 것이 소비가 살아서 온게 아니라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물가인상으로 이해해야할 것 같다.
소비가 따라오지를 못한다.
소비는 내려가고,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감지되고 있다고 봐야되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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