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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영업활동현금흐름] 이오플로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계속 안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지만 아직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회사에는 

투자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을 고수해야겠다.

 

 

대주주 지분이 너무 적은것도 아쉽다.

현재는 투자를 할 곳이 많으니 이런것 관리할 여유는 없을 듯 하다.

나는 유통물량이 적은 주식이 좋다.

 

 

이오플로우

작년보다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국민연금 지원을 받는다면 매출은 훨씬 더 많이 늘것으로 본다.

얼만큼 늘지는 모르겠다.

그것보다 판관비가 분기별 60억정도가 나가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작년에는 분기당 30억정도 나갔었다.

왜 2배가 늘었을까?

손실은 매해 점점 커져간다.

이것 또한 한방에 해결되는걸까?

헬스케어는 미래 산업이라 관심은 갖고 보자

다만 현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되는것 보고 들어가야겠다.

 

정상제이엘에스

판관비가 10%가 나온다.

760억 매출에 76억의 판관비가 나온다.

이오플로우는 163억의 판관비니, 1630억의 매출을 올려야 10%라는건데,

ㅎㅎㅎ 이런 비교는 좀 억지이긴 하다.

 

암튼 결론은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 전환되는 시점에 들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