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공포단계
주식은 쫄았다.
얼마전 18인가 까지 갔는데, 거기서 거기다.
미장이 어떻게 될까?
물가는
서비스소비 증가로 인한 인건비상승과 임대료 상승
그리고 부족해진 원자재 가 영향을 주고 있다.
금리를 어디까지 올려야 할까?
강영현부장님은 금리를 조금만 올려도 예전보다는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김영익교수님은 물가상승은 경기 수축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하반기 가면 원자재 가격은 내려가고, 그러면
물가가 잡힐거다. 그래서 생각만큼 금리를 올리지는 못할거라고 했다.
조익재본부장님은 미국은 경기수축보다는 금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했다.
그리고, 재화소비는 줄지만 서비스소비가 늘어날 것이고, 비슷한 사례는 14~15년이다.
그때 미국 주가는 상승했다. 그러다가 서비스지수가 떨어지면서 주가도 내려왔다.
18년 미국은 경기하락은 영향을 안받고 주가가 상승하다가 금리가 3%를 넘자 주가가 빠졌다.
장단기 금리가 0.309 차이로 줄었다.
VIX 지수가 30을 넘었다.
WTI유 가격이 100달러가 아니 110달러도 넘어있다.
미국 달러지수가 역대 최고로 올라섰다.
환율 투자자도 경기가 안좋다고 보는 것 같다.
중국이 m1을 줄였다
왜?
이 상황에서 m2가 늘었다.
요상한 일이다.
무슨 꿍꿍이가 있는게냐!
페덱스주가가 상승했다.
뭐가 움직였을까?
재화소비가 줄어들었다면 페덱스 주가는 더 떨어졌어야 했다.
잘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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