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대비와 실업률

미국 CPI

 

 

실업률

 

실업률은 거의 최저치까지 내려왔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늘고 있으나

기존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줄고 있다.

암튼 완전고용에 가까운 수치다.

 

인플레는 전년대비 상승률 8.5에서 8.3으로 내려왔다.

고용을 파괴해서라도 물가는 꼭 잡겠다고 한다.

석유 등의 원자재도 오르지 못하게 잡아야 한다.

중국의 봉쇄, 러시아의 전쟁 문제도 해결 과제다.

 

어느정도의 인플레를 감수해서라도 지구를 지켜야 하는데

중국과 러시아의 자국만 생각하는 행동으로 친환경은 생각할 겨를도 없다.

 

덕분에 기온이상현상으로 농산물 문제가 계속 터져나오고 있다.

지구를 떠나야할 일이 정말 가까워지고 있는 느낌이다.

 

소비가 줄어들면서 인플레가 잡힌다면

기업이익이 줄어들게 된다.

 

그렇다면 주가는 본격적인 하락을 맞을 것이다.

 

지금은 멀티플 감소다.

실적 하락으로 인한 하락이 진짜 하락이다.

 

과연 물가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잡게 될까...

기업 이익이 줄어든다면 

실업률이 늘어날 것이다.

 

실업률이 늘어나기 시작한다면,

그렇게 해서 물가가 잡힌다면

 

아...상상하기도 싫은 일이 벌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