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기금리역전과 S&P500 비교

 

19년에 장단기금리 역전되었을때 S&P500은 2800대 였다

20년 코로나때 2200까지 떨어졌었다.

코로나팬더믹으로 인한 세계 경제가 올스톱 된 것에 비해

넉넉한 유동성 공급으로 얼마 떨어지지 않고 상승으로 바꼈다.

 

22년 또 장단기금리가 역전되었다.

S&P500은 3800대를 유지하고 있다.

역전 폭이 더 커졌는데, 이게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겠지만

S&P500은 3000 밑으로 내려가지 않을까 추정된다.

게다가 이번에는 연준이 도와주지도 못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바닥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