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200일선 / 공포탐욕지수 / SQQQ

S&P500이 200일선을 돌파하려고 시도한다.

매크로가 아래로 향하는데, 주가가 200일선 돌파라..

난 돌파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갖고 있는 주식들이 오르니까...

 

 

어제 날짜로는 정말 오랜만에 탐욕단계에 진입했었다.

 

 

미국의 경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캐나다의 국채금리가

3개월과 10년이 역전됐다.

미국도 간격을 좁혔다.

경제가 좋다면 저리 될 수가 없다.

경제를 돌리는 심장 역할을 하는 은행은

대출을 내보낼 수가 없는데 경제가 원할하게 돌아갈리가 만무하다.

 

숏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좀 심하게 나스닥이 올랐다고 생각이 들었다.

 

고점대비 50% 하락이라...

착실하게 모아둔 배당금으로 숏을 쳐버렸다.

 

일탈하는 느낌이랄까?

 

이번 여행 경비를 벌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