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연속 무역적자도 IMF이후 최초라고 했는데, 이제 5개월 연속으로 하나 더 늘었다.
그래도 수출이 YOY로 늘어난 것으로 보이는데, 무역 흑자를 이루는데 큰 힘이 되었던 중국의 수출이
줄었는데, 어떻게 수출이 늘었을까?
환율 상승과 정유화학 쪽 수출이 늘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그것 말고는 이유가 없을 것 같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수출이 마이너스로 돌아간다면....
IMF나 금융위기때 처럼 되지는 않을 거라고 예상하지만
뭔가 심상치 않다.
유럽도 심상치 않다
인플레이션(YOY)가 최고치를 높였다.
게다가 이게 낮아질 수 있는 이유를 못찾고 있다.
아 낮아진다면, 그것은 경제가 박살났을때 가능하게 될까?
환율은 1350원을 넘었다.
스믈스믈 1400원도 뚫을 기세다.
22년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렇게 수치가 말해주니 더욱 겁이 난다.
다행스럽게 배당투자를 해놓은 것들은 플러스 상태로 마음의 위안을 주고 있지만
뭔가 무서운게 다가오는 기분이 든다.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 9월8일 : 장단기 금리 역전 체크 (0) | 2022.09.08 |
---|---|
[배당금] 존슨앤존슨 (1) | 2022.09.07 |
[배당금] 맥쿼리인프라 (0) | 2022.08.29 |
명품 식재료는 미래산업 (0) | 2022.08.29 |
[배당금] BTI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0) | 202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