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드코로나 시작하면서 호텔은 계속 만실이다. 21년 11월 힐튼호텔에서 1박을 했다. 이그제티브 라운지 이용할 수 있는 예약이였는데, 라운지 이용하는 고객층의 나이는 20~30대가 대부분이였다. 우리는 호텔 이용하는게 어색하지만 그들은 어려서부터 경험 해서일까 아니면 자본주의가 제공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 익숙해서일까. 암튼 나이가 어릴 수록 고급(명품)을 좋아하고, 식당도 호텔을 이용하고, 숙박도 호텔을 선호하는 것 같다. 아니 선호하는 경향이 좀 더 커진 듯 하다. 코로나시대에 여행이 타격을 입었지만 앞으로 여행, 호텔, 면세점 그리고 명품은 계속 좋아질 것 같다. 호텔 만실은 첨 봤다. 관광객도 없는데 말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