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금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부] 요구불 예금 / 은행서 돈 빼 증시로 14조 요구불예금 [ demand deposit음성듣기 , 要求拂預金 ] 요약 예금주의 요구가 있을 때 언제든지 지급할 수 있는 예금. 예금주가 지급을 원하면 언제든지 조건없이 지급하는 예금으로, 현금과 유사한 유동성을 가지므로 통화성예금이라고도 한다. 예금인출이 자유로운 대신 금융기관이 조달하는 자금으로는 운용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저축성예금에 비해 이자가 거의 없거나 매우 낮은 것이 특징이다. 반면에 지급준비율이 높아서 금융기관의 자금결제수단으로 많이 쓰인다. 보통예금·별단예금·당좌예금·가계당좌예금·공공예금 등이 이에 속하며 보통예금은 가입대상, 예치금액, 예치기간 및 입출금 등에 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요구불예금이다. 별단예금은 공탁금·미지급송금·당좌예금해지잔액 등 미결제 또는 미정리.. [공부] 명목금리 / 기대인플레이션 / 실질금리 / 미국 연준이 하고 있는것 중앙은행은 평상시에는 국채금리를 컨트롤 한다. 하지만 코로나 시대에는 10년 시장금리를 국채매입을 통해서 직접 컨트롤 하고 있는데, 이것을 양적완화라고 한다. 경기 부양을 위해서 국채공급을 늘려서 시장에 있는 돈을 빨아들인다. 시장의 돈이 부족하게 되면서 시장 금리가 상승하게 된다. 경기부양을 하기 위해 국채를 발행했는데, 경기가 안좋아지게 된다. 그래서 중앙은행은 10년 국채를 사줌으로서 금리하락을 이끌어내며, 이것을 양적완화라고 한다. 예전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만 컨트롤 했는데, 요즘은 시장금리까지 컨트롤 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 명목 금리 / 기대 물가(인플레이션) / 실질 금리 명목금리 5% 인데 물가인상이 8% 라면, 실질 금리는 -3%가 된다. 현금의 가치가 떨어지니 저축을 하면 안된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