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상이면 나쁘지 않다.
다만 계속 아래쪽으로 내려가고 있는 추세라서 좋다고 볼 수는 없다.
담보대출 받아서 어디에 쓰려는걸까?
주택구입을 위해? 아님 늘어난 소비로 인한 마이너스를 채우기 위해?
잘 모르겠지만 지금 대출을 늘려서 뭐 할게 있나 싶다.
아직 소비가 잘 이뤄지고 있다.
다만 이 소비가 충분한 현금이 아니라 카드 소비를 하고 있다.
물가가 올라서 지출이 많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임금 인상보다 물가 인상 폭이 높다.
그것을 카드소비로 채우고 있다.
즉, 저 소비는 언제 내려갈지 모른다라는 염려가 든다.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르지만 금융위기급으로 안좋아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실업률이 최저치까지 내려왔다.
보통 실업률이 최저로 내려오면, 경기가 살면서 인플레를 만들어왔다.
그런데 지금은 실업률이 최저인데, 인플레는 이미 높다.
취업들이 됐으니 수입이 증가해서 경기를 호황으로 만들면서 슬슬 물가가 오르는건데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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