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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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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부동산PF '뇌관'터지나 11조 상환 도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9792666 증권사 부동산PF '뇌관' 터지나..11조 상환 도래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증권사들의 성장 동력 중 하나였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코로나19로 부동산 경기 하강 압력이 높아졌고, 금융당국의 기업어음(CP) 매입대상에 증권사 news.naver.com 증권사는 ELS 문제만 있는게 아니였다. 더욱 위험한 것은 부동산 PF 아마 메리츠종금증권이 이것때문에 단기차입금을 증가 시킨것 아닌가 싶다,. 메리츠는 ELS로 인한 부도위기 3인방에 들지도 않았었고, 몇년전부터 메리츠는 부동산위기가 오면, 힘들것이라는 이야기가..
배당금 입금 2호 3월25일 메리츠종금증권 배당 입금 3호 3월27일 푸른저축은행 본진 배당금 입금 4호 3월27일 푸른저축은행 멀티 배당금 입금
코스피 1,457, 이제 얼마나 더 내려가게 될까... 한방에 1400대로 들어왔다. 나 역시도 이제것 하락의 1/3을 넘게 오늘 영향을 받았다. 이제 눈뜨면 하락 눈뜨면 하락 코스닥은 10%가 넘게 내렸네 어디까지 갈라나~~ 주식만 파는게 아니다, 금,구리 뭐든 돈 되는건 다 팔아재기고 있다. 오늘은 정말 안사려고 했는데 가격 보니, 바겐세일한다는데 안사오기 그래서 3종목만 주어왔다.
1600선도 뚫렸다.개미들의 항전은 계속 은행에서 예금,적금 찾아가는 고객들 부동산시장에 내놓은 급매물 모두가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국 개미들이 이제 예전의 개미가 아닌가.... 외인과 맞서서 당당히 코스피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역부족이지... 훈련받지 않은 개미들이 너무 많아 드디어 1600대가 뚫리고 1500대로 왔다. 어제는 코스닥에 외인이 매수였지만 오늘은 매도 코스닥은 가벼워서 그런가 내릴때도 화끈하게 내려가네 나도 코스닥은 2종목 갖고 있다. 오늘은 아래쪽에 그물을 쳐놨더니, 체결이 안되더니 장 끝나고 보니 많이도 걸려들었다. 매수된 주가를 보니, 헛웃음이 나온다.ㅎㅎ 향후 다시는 못볼 주가들...
2020년 저점은 계속 내려간다 코스피가 잠시 1,900도 깨졌었지만 마무리는 1,900선을 지켰다. 중요한 건 개인이 매수를 주도했다라는건데, 경험상 바닥은 인간이 공황상태가 된다. 분명 2008년 저점을 경험했지만 아무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이런걸 보고 패닉이라고 하나?? 이번에는 혹시 저점을 평정심을 유지하고 볼 수 있을까 모르겠다. 나름 속도 조절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끝까지 추격을 할려면,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 돈을 벌어야 바닥을 잡는 용맹함도 경험할 수 있으니까... 오늘은 아울렛 온것처럼 명품들을 이것저것 마구 샀다. 한화3우B와 기업은행에 새롭게 입성했다. 단계적으로 하락할때마다 매수 들어간다.
경기부양기대감??(20.03.03) 쎄다~~! 하루에 5%라니 아침에 한국도 난리날 것으로 보였다. 역시나 상승 하지만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세다. 결국 개인들이 소음에 더 많이 흔들린다는 이야기일 듯 싶다. 이쯤에서 난 "소음과투자" 라는 책을 한번 더 읽어봐야 겠다. 오늘은 정상제이엘에스와 메리츠종금증권만 조금 담았다.
3월 첫 매수 오늘도 매수 외인은 오늘도 매도 외인의 마음은 언제 돌아올까... 코로나19 진정되는 시점이겠지? 난 그냥 암 생각 없다. 평소 갖고 싶었던 정상제이엘에스 몇년만에 매수를 했다. 한전 KPS 배당율이 매력적이 되었다. 그럼 됐지 뭐~~~ 맥쿼리는 나에게 수익률 4년간 수익률 50%를 주고 떠났다. 보내기 아쉬운 아이였는데 다른 애들이 눈에 자꾸 들어와서 내가 변절해버림 벌 받으려나???
매수자관점에서 볼 것이다. 3월2일 8개 종목을 조금씩 매수 깊은 터널을 빠져나가는 동안 나는 매수자 관점에서 계속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