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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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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텔코웨어 배당 받는다고 생각하기엔 괜찮은 회사다. 이익이 많이 나면 배당을 올려주지만, 실적이 안되면, 배당을 바로 내려버린다. 올해는 4%대 정도 되는 듯 하다. 어차피 매도할 아이가 아니라서 배당율도 그닥 신경 안쓰는듯 하다.
[매수] 코리안리 / 풍산홀딩스 / 한전KPS / 텔쿠웨어 / GKL / 더네이쳐홀딩스 / 메리츠증권 / 무림P&P / KT&G / 지투알 / 오늘 한국시장은 폭락을 했다. 코로나 관련주는 상승한 것으로 봐서 코로나가 심해지면 경제적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라고 보는듯 하다. 오늘은 새롭게 입성했던 종목 위주로 비중을 늘렸다. 코로나로 인한 타격은 또 입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못사면 그때도 못살 수도 있다라는 생각과 지금의 가격은 은행 이자 이상으로 충분히 돌려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과감히 매수를 했다. 장 마감 후에 하루이틀 좀 더 지켜보고 샀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뭐...그래봐야 5~10% 이익 좀 덜 보면 돼... 무조건 은행이자 이상으로는 벌 자신 있으니까..
GKL,삼성전자,현대차,텔코웨어 배당금 입금 4월이 시작하면서 배당금들이 들어오고 있다. 맥쿼리 인프라와 푸른저축은행의 배당금이 크고, 나머지는 조금씩밖에 없다. 배당투자자이자 적립식 투자자이다보니, 투자시기가 길수록 배당금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올해 물량을 늘린 아이들이 많아서 이 아이들의 배당금은 내년을 기대해봐야한다. 삼성전자는 년4회, 현대차와 GKL은 연2회 배당이니, 하반기 배당도 약간은 나올 듯 싶다. 암튼 내년은 배당금이 줄어들 수 밖에 없음을 생각해야 한다. 성장성을 봐야 한다. 성장성이 없는 회사는 일단 유지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3월23일 한화3우B,GKL,S-oil우 세종목 매수를 마지막으로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그사이에 1400대에서 1900대까지 올랐다. 역사적으로 매출을 이기는 주가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
별일 없었던 하루 오늘은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그래서 거래가 거의 없는 종목들 위주로만 매수 엔화와 달라강세가 이어진지 시간이 꽤 흘렀다. 수출이 중요한 회사들은 상황이 좋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 하지만 코로나19 덕에 세계 경제가 카운터펀치를 맞고 있다. 하나둘씩 삐긋 하다보면 정신 못차리고, 바닥으로 꽂아내리겠지. 한전KPS가 배당공시를 했다. 나는 한국전력 주주라 배당을 못받음 아주 오랜시간 존버해야할 듯 싶다. 이렇게 계속 저렴하게 살 수 있을때 사둬야 한다. 저점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몇개는 다 내려온 듯 한다. 시장에 관심이 사라지는 그 순간이 최저점일 가능성이 크다.
코스피 다시 2천 밑으로~ 잘은 모르겠지만 오늘 외인의 매도가 가장 강력했던 것 같다. 주가도 4%가 넘게 하락했다. 그런데, 난 외인이 매도하는거 신경 안쓴다. 물론 더 내려갈 수 있지만 한국 증시에서 1천대를 볼 날은 많지 않을 듯 싶다. 코스닥도 뭐 남 일 아니네~ 저렴한 가격에 한국 주식을 살 수 있는 때~! 누구나 상승한다고 할때는 먹을게 적다. 변동선이 예상되는건 GKL이 가장 클 듯 하고 그리고,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뒤를 이을 것 같다. 푸른저축은행은 매출 하락기라 주가가 오를 이유가 없다. 하지만 떨어질 이유도 없다. 7.150원에 푸른을 언제 또 살 수 있을까...ㅎㅎ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매수 한국전력 저렴한 원자력은 사용을 못하게 하면서 전기세는 못올리게 하는 정부 기업을 존폐를 정부가 쥐고 있는 회사 한국전력 적자폭은 계속 커지는데, 그것을 세금으로 메꾸겠다니... 내가 봐도 지금 매수 시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금 아니라 나중이 되면 내가 과연 사게 될까? 그냥 최저점 계속 경신하고 있는 한국전력 조금씩 모아본다. 그래도 얼마없음! 지역난방공사도 지금 정부에서는 어려울 듯 싶다. 하지만 매출,이익은 매년 개선되고 있으니, 지금 사두면 효자될거라 본다.
텔코웨어의 2020년 대주주의 지분은 낮지만 자사주가 42%나 되기에 경영권 방어에는 문제가 없다. SK텔레콤 데이타 부분의 소프트웨어쪽을 담당하고 있다. EPS가 654원인데, 배당을 650원 했다. 그런데, 배당성향은 57.65% 이유는 자사주는 배당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2019년도에도 배당은 550원을 책정했다. 아쉽지만, 매출이 폭발하고 그런 회사는 아니다. 텔코웨어는 800억의 현금을 은행에 넣어두고 있다고 한다. 경영진이 얼마나 안정적인 구조를 원하는지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덕분에 33억의 영업이익인데, 당순은 42억이 된다. 궁금했던 5G 에 대해서는 아직도 기지망 구축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한다. 서울도 잘 안터지기도 해서 5G에 대한 실망도 크지만, 올해 역시 열심히 기지국 설치할 것이라고 본다. 하드웨..
3월 첫 매수 오늘도 매수 외인은 오늘도 매도 외인의 마음은 언제 돌아올까... 코로나19 진정되는 시점이겠지? 난 그냥 암 생각 없다. 평소 갖고 싶었던 정상제이엘에스 몇년만에 매수를 했다. 한전 KPS 배당율이 매력적이 되었다. 그럼 됐지 뭐~~~ 맥쿼리는 나에게 수익률 4년간 수익률 50%를 주고 떠났다. 보내기 아쉬운 아이였는데 다른 애들이 눈에 자꾸 들어와서 내가 변절해버림 벌 받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