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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GKL,삼성전자,현대차,텔코웨어 배당금 입금

2호

 

4월이 시작하면서 배당금들이 들어오고 있다.

맥쿼리 인프라와 푸른저축은행의 배당금이 크고, 나머지는 조금씩밖에 없다.

배당투자자이자 적립식 투자자이다보니, 투자시기가 길수록 배당금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1호

 

올해 물량을 늘린 아이들이 많아서

이 아이들의 배당금은 내년을 기대해봐야한다.

삼성전자는 년4회, 현대차와 GKL은 연2회 배당이니,

하반기 배당도 약간은 나올 듯 싶다.

 

암튼 내년은 배당금이 줄어들 수 밖에 없음을 생각해야 한다.

성장성을 봐야 한다.

성장성이 없는 회사는 일단 유지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3월23일 한화3우B,GKL,S-oil우 세종목 매수를 마지막으로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그사이에 1400대에서 1900대까지 올랐다.

 

역사적으로 매출을 이기는 주가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은 2021년 매출이 올라갈 것이므로, 미리 주가를 반영시켜야한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문제가 되는 곳을 다 해결해주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그래도 문제가 생길까?

문제가 생겼다고 패닉이 오게 될까?

 

어느 시점부터 다시 매수를 해야할까?

처음에는 1400대로 다시 내려올때부터 사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1400대는 안올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