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도] 한전 KPS 20년3월에 매수했던 한전 KPS를 1년 3개월만에 정리했다. 계속 보유해도 나쁘지 않겠지만, 역시 현금비중을 늘리기 위해서 매도를 했다. 결과론적으로 작년 3월에는 집팔아서라도 주식을 사야되었던 때인것 같다. 학습효과가 있어서, 이제 과하게 떨어지면, 주식투자가 답이다!라는 공식이 세워졌을 것 같다. 작년 3월 증권사들이 미친척하고 던진 것들을 개인들이 많이 담아갔고, 나는 조금만 담았다. 용기가 부족했다. 다음에 또 보자 [배당] 한전KPS 어제 skiet 공모주 청약하느라 오전에 배당 들어왔다라는 문자를 확인하지 못했는데 배당일을 체크해놓은 덕에 오늘 발견 이제 좋았던 4월이 거의 다 간다. 어느덧 보유한지 1년이 되간다. 아직은 매도해야할 이유가 없어서 계속 보유중 [매수] 한국전력/정상제이엘에스/한전KPS/매일유업/더네이쳐홀딩스/롯데칠성/메리츠증권/KT&G/GKL 모두 손실중인 회사들을 추매했다. 전 종목이 손실중이지만 항상 분할매수의 습관을 들였기에 손실이 크지는 않다. 다만 GKL은 코로나를 너무 우습게 본 덕에 투입금도 크고, 손실도 크다. 지역난방공사와 함께 손실 1,2위를 다투는 중 항상 매수하고 나면, 너무 일찍 매수했나?하는 후회가 든다. 10월은 한차례 정도 더 매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1번은 이제 미국 주식들을 담을 예정이고, 2번은 상황봐서 한 번 정도 더 매수할 생각이다. [매수] 코리안리 / 풍산홀딩스 / 한전KPS / 텔쿠웨어 / GKL / 더네이쳐홀딩스 / 메리츠증권 / 무림P&P / KT&G / 지투알 / 오늘 한국시장은 폭락을 했다. 코로나 관련주는 상승한 것으로 봐서 코로나가 심해지면 경제적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라고 보는듯 하다. 오늘은 새롭게 입성했던 종목 위주로 비중을 늘렸다. 코로나로 인한 타격은 또 입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못사면 그때도 못살 수도 있다라는 생각과 지금의 가격은 은행 이자 이상으로 충분히 돌려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과감히 매수를 했다. 장 마감 후에 하루이틀 좀 더 지켜보고 샀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뭐...그래봐야 5~10% 이익 좀 덜 보면 돼... 무조건 은행이자 이상으로는 벌 자신 있으니까.. [매수] 코리안리 / 풍산홀딩스 / 정상제이엘에스 / 한전KPS / GKL / 더네이쳐홀딩스 본진 계좌 오늘 시원하게 떨어지길래 시원하게 샀다. 그 중에 코리안리를 가장 많이 담음 GKL 빼고는 물량을 점점 늘려야 할 아이들이라 부담이 적지만 GKL은 언제 이리 많이 샀나 싶다. 평단가도 높아서 웬만큼 사서는 낮아지지도 않는..;; GKL은 2번째 계좌에도 꽤 많이 담겨있다. 코로나가 터질줄 몰랐기에 나름 안전하다고 생각한 GKL 비중이 많은 편이다. 언젠가....정말 언젠가.. 코로나는 끝날 것이고 GKL 언젠가 제자리로 오겠지. 그 때까지 잘 버티길 바라고, 코로나가 빨리 진화되길 간절히 바란다. [매수]메리츠증권/한국전력/KT&G/정상제이엘에스/한전KPS/GKL/KODEX미국달러선물 비중이 적은 종목들 위주로 추가 매수를 했다. 거품이 잔뜩 낀 것 같은데, 매수를 하는게 꺼림직 하지만, 비중이 작게 잡혀 있는 애들은 이렇게라도 추매를 해야 조금씩 비중을 넓힐 수 있기에 추가 주문을 했다. [매수]무림P&P,GKL,정상제이엘에스,한전KPS 7월23일(목) 무림과 GKL을 매수했다. 무림은 3천원 밑으로 조금씩 계속 담고 있고, GKL은 지역난방공사와 더불어 현재는 아픈 손가락이다. 하지만 코로나 진정되면, 분명 수익을 줄 것으로 보기에 적금 들듯이 사모으고 있다. 물론 코로나 끝나면 그 때 사도 된다는 것 아는데, 나는 그게 잘 안된다. 미리미리 사둬야.... 7월23일(목) 정상제이엘에스와 한전KPS는 조금씩 담고 있다. 정산제이엘에스는 코로나 타격을 워낙 많이 입어서 올해는 힘들 듯 싶다. GKL과 마찬가지로 매출 타격을 너무 입음. 내년 또는 내후년을 보고 조금씩 계속 담는중 [매수]풍산홀딩스(New),한국전력,한전KPS 7월16일(목) 풍산홀딩스를 새롭게 매수를 했다. 배당은 꾸준하게 했으나 배당을 매년 조금씩 줄였다. 매출이 줄어든 것에 비해 배당은 많이 줄이지는 않았다. 배당성향이 37%까지 높아졌지만 여전히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배당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자사주가 17%로 높고 꽤 유명한 운용사등이 들어와 있다. 한국전력은 배당이 없어서 울며겨자 먹기로 10% 이상 하락이 커질때 조금씩 매수중이다. 아주 먼 미래를 기대해 보는걸로~ 한전 KPS는 비중이 크지 않아서 하락할때마다 조금씩 담는중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