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일해도 모이지 않는 돈이라는 아이
이래서는 노후준비가 안되겠구나를 깨닫고 조금씩 투자라는 것을 해보고 있다.
배당주 특성상 1월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부지런히 담아보았다.
결과는 모른다.
2020년 씨를 뿌렸고, 이제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수확을 할때까지 기다린다.
매수 : GKL / 텔코웨어 / 지역난방공사 / SK텔레콤 / 푸른저축은행
이곳 계좌에서는 2019년 이후 매도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
2월 매수한 것 무시
매수 : 푸른저축은행 / 창해에탄올 / 메리츠종금증권 을 매수했고,
매도 : 창해에탄올 (손소독제라고 갑자기 튀어오른 날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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