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

(866)
푸른저축은행 2020년 배당 1주당 550원 배당을 한다고 한다. 550원 / 7,650원 = 7.18%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마라 난 7% 이자 받으면서 살고 싶다.
맥쿼리인프라 2020년 분배금 맥쿼리인프라는 1년에 두 번의 배당을 한다. 2월말에 한번, 8월말에 한번 이번에는 350원 배당이다. 350원 / 11,450원 = 3.05% 이렇게 두 번 나오니까. 6.10%의 배당율이 나온다. 요즘 같은 세상에 6%대면 훌륭하다
KT&G 어디까지 내려갈까 오늘도 내려간다.. 어떤 이유도 모른체 그냥 내려간다. 이제 어디까지 내려갈지 모르겠다. 배당율은 점점 올라간다. 2019년 기준 4,400원 배당으로 본다면, 5.07%의 배당율이다. 성장성이 없는 KT &G 같은 회사는 보통 외국에서는 배당율이 높다고 한다. 주주들이 KT&G도 배당을 늘려야 함을 요구 하고 있다.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기관으로 보인다. 외인은 매수와 매도가 적당히 이뤄지고 있어서 유지중인 듯 하다. 2019년 매출도 늘고, 당기순이익도 늘었다. 배당금도 4000원에서 4400원으로 늘렸다. 이런 신호를 보면 매수 신호이지 매도 신호는 아닐텐데 내가 모르는 악재가 있는건가... 오래 봐왔던 KT&G가 바겐세일 한다는 생각에 나답지 않게 초반부터 많은 금액을 투자했다.(( 내 기..
2020년 1월 주식 매매 아무리 일해도 모이지 않는 돈이라는 아이 이래서는 노후준비가 안되겠구나를 깨닫고 조금씩 투자라는 것을 해보고 있다. 배당주 특성상 1월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부지런히 담아보았다. 결과는 모른다. 2020년 씨를 뿌렸고, 이제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수확을 할때까지 기다린다. 매수 : GKL / 텔코웨어 / 지역난방공사 / SK텔레콤 / 푸른저축은행 이곳 계좌에서는 2019년 이후 매도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 2월 매수한 것 무시 매수 : 푸른저축은행 / 창해에탄올 / 메리츠종금증권 을 매수했고, 매도 : 창해에탄올 (손소독제라고 갑자기 튀어오른 날 매도)
노후준비를 위한 주식투자 - 망하지 않을 회사 - 배당을 꾸준히 하는 회사 - 부채율이 작은 회사 - 조금씩 적립식으로 매수하기 - 배당율 하락시에 매도하기 - 총 배당금을 계속 늘리기 ​ 요즘 국내 배당주들이 힘이 없다. 배당투자할거면, 미국주식을 사는게 좋다라는 생각들이 커서 그런가... ​ 미국 주식을 투자한 사람들이 배당을 받았다고 하면, 정말 부럽다. 무슨 배당을 그렇게 자주 주는지.. ​ 노후준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보자!! ​ ​ ​ ​ ​
한국전력 7~8월 전기료 1만 142원 할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376209 한국전력, 7∼8월 전기료 월 1만142원 할인 배임 논란에 보류 누진제 개편안 / 한전 이사회 결국 원안대로 통과 한국전력이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위해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한전은 2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 news.naver.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457288 적자 한전 이사회, 3000억 상당 '여름 전기료 할인' 통과...배임죄 논란 거셀듯 한국전력공사 이사회가 한 차..
주식 / 6월 마감 6월도 마감되었습니다. 배당주 위주(사실 모두 배당주였으나 작년 적자로 인해 2종목이 배당을 안했습니다.)로 갖고 있다보니 변동성이 크지 않아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너무 안정적이라 큰 돈을 못번다고 하지만 저는 큰 돈을 벌고 싶은 마음보다는 안정적이고 싶은 마음이 훠~~~얼씬 큽니다. 6월장도 괜찮았지만, 막판 중간배당에 의한 배당락이 일어나면서 수익이 줄었습니다. 너무 오르기만 해도 배당율이 떨어지니 추가주문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작년에 매수한 후에 지켜보던 푸른저축은행을 올해 집중적으로 매수하려고 했는데, 워낙 안움직였던 종목이라 내려오면 사야지 했는데, 안내려온 덕분에 목표치에 1/6밖에 매수하지 못했습니다. 6월에 본격적으로 상승 푸른저축은행을 포기하고, GKL과 삼성전자를 ..
한국 증시 외면하는 20대 / 해외 주식 인기 https://m.sedaily.com/NewsVIew/1VKH8LBAN1#_enliple 韓증시 외면하는 20대 20대 젊은 층이 갈수록 국내 주식시장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가 해외주식 거래 고객 3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지난 2014년 말 414명이었던 20대 투자자 수는 올해 5월.. m.sedaily.com 이미 예견된 일 아닌가 싶습니다. 증권사들은 앞다퉈 해외주식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었고, 이제 우리도 미국 주식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예로 삼성전자를 살 것인가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회사의 주식을 살 것인가를 고민해볼때 안정성 관점에서 보면 부품회사가 망할 확률이 클까? 삼성전자가 망할 확률이 클까?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 괜히 삼성전자의 ..